집에서 수능 공부 고민 제가 수능 준비 중인 19살이거든요.. 근데

집에서 수능 공부 고민

제가 수능 준비 중인 19살이거든요.. 근데 집이 너무 좁고 환경이 많이 안 좋아요. 창문, 방문이 다 나무로 이루어져 있는데 노후화돼서 조금씩 부셔지고 방문은 제대로 안 닫히거든요. 집이 좁아서 제가 쓰는 방 한 개에다가 부모님은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그래서 뭔가 집중하기가 어려운 거 같습니다.. 스카를 못 갈 정도로 가난한 것 아닌데, 제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, 다한증 이런 병을 앓다 보니깐 밖을 나가면 너무 힘들어서 한 달만 공부하고 그만 두려고 해요. 집 환경은 안 좋고, 그렇다고 밖에선 공부는 못하니깐 너무 서러워서 어머니 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.. 아픈 것도 아픈 건데 그냥 집 환경이나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라고요.. 부모님이 신경 안 쓰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환경이 저런데 신경을 안 쓸까요.. 방문을 갈아달라고 집 주인한테 말하고 싶은데, 갈아줄지도 모르겠어요.. 가끔씩 안 좋은 생각하는데 걍 수능 포기하고 노동할지 고민 중입니다..

가정 환경 핑계 대지 마시고 그냥 가까운 도서관에가서 공부 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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