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비자 인터뷰시 B1/B2 비자 발급 거절 요청

미국 비자 인터뷰시 B1/B2 비자 발급 거절 요청

그런 전례가 전혀 없어서

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지만

아마 거절시킬 가능성이 높을겁니다.

왜 비자가 거절되길 바라는지 모르나

그냥 인터뷰 당일에

No Show 하면 됩니다.

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

아예 비자 신청을

하지 않는거구요.

대부분 비자를 받으려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데

안받겠다고 하는 신청인에게

비자를 발급 해 줄 영사는 없을겁니다.

다른 관점에서 보자면

영사의 질문에 아무 답변을 안하면

당연히 거절이 될테고

동문서답을 한다든가

미국에 가면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한다면

99.99% 거절될겁니다.

B 비자는 비이민비자라서

이민의도가 있는 사람에게는

절대 발급이 되질 않는거니까

비자받아 미국에 가서 눌러 살거라고 한다면

빛의 속도로 거절이 될겁니다.

참고로 비자 인터뷰는

오로지 영사만 할 수 있는 것이지

직원은 그럴 권한이 없습니다.

참고하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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